싱어게인2 TOP3의 청정한 목소리가 리얼 탄산의 쾌감을 전달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기 위한 것으로 다시 한 번, 세상이 기다리던 청정함이 폭발하는 맛-테라를 전달하는데 초점이 맞춰진다.
싱어게인 A와 테라(TERRA) A를 활용해 광고의 시각적 효과 극대화와 TOP3 및 심사위원 선미, 규현이 출연해 실제 오디션 분위기를 표현하며 주목도를 높인다. 싱어게인 A에 불이 들어오는 순간 TOP3 김기태, 김소연, 윤성이 노래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조회 수 1,270만회 이상을 기록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부르는 김기태 뒤로 테라의 리얼 탄산이 터지고 심사위원 규현과 선미가 노래에 감탄하며 차례로 ‘이 맛이지’, ‘청정하다’를 외치자 A안에 회오리가 차오르면서 테라의 A로 변하는 장면을 연출한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오감 마케팅 일환으로 테라의 청정 가치를 청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스푸너(스푼+오프너)를 출시했다. 함께 공개된 유튜브 광고는 한 달 만에 772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