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튠나인 제공
이 제품은 매일 머리를 감는 것만으로도 두피자극을 줄인 채 새치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튠나인은 "검정콩, 치자, 오배자, 단풍나무 추출물 등 식물에서 기원한 성분인 블랙&황금 콤플렉스와 염모 기능성 성분으로 매일 사용해 자연스러운 새치 커버가 가능한 제품"이라며 "산성도(pH)가 3~5로 낮은 약산성 샴푸로 두피와 모발 등에 자극이 적다"고 설명했다.
최근 이슈가 된 1·2·4-THB(트리하이드록시벤젠) 성분이 함유되지 않았으며 염색샴푸로는 CJ 방송상 유일하게 두피 안티에이징 임상을 포함 새치커버력, 색상지속력, 모발케어 항목에서 18가지 임상을 받았다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튠나인 관계자는 "성분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의 안전성을 고려한 샴푸"라며 "GS, CJ 등 홈쇼핑은 물론 더욱 다양한 곳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구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