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포스 제공
이 시상식은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협회에서 주최하며 전 분야에 걸쳐 브랜드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선도한 인물, 기업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대상에는 의정 부문(최미옥 원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대중가수 부문(박상민), 여성가수 부문(도원경), 엔터테인먼트 부문(배슬기) 등 모두 24명의 인물이 선정됐다.
박 빅포스 대표는 15년 이상 교육사업을 통한 사회공헌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국유아교사센터, 성남창업평생교육원 등에서 전·현직 대표·회장을 맡았으며 빅포스 대표이사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 대표는 "포스는 그리스어로 빛을 의미하는데 큰 빛이라는 뜻이 담긴 빅포스는 작은 빛들이 모여 큰 빛을 만드는 기업이 될 것"이라면서 "사회공헌을 위해 회사 순이익의 10%를 선교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