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조영은 부장), 암뱅크(위영오 부행장), 퍼솔켈리컨설팅(안주희 이사) 3개사 참여
주 말레이시아 대사관 손민근 재무관 개회사 진행
◆…[사진=퍼솔켈리컨설팅 제공]
퍼솔켈리컨설팅이 지난 6일 Menara LGB 딜로이트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공동 세미나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본 세미나는 세무, 금융, 인사 및 노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해 딜로이트(Deloitte), 암뱅크(Ambank Group), 퍼솔켈리컨설팅(Persolkelly Consulting) 등 기업이 참여해 ‘말레이시아 업데이트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개회사는 주 말레이시아 대사관 손민근 재무관이 진행했다.
초청 기업의 중역 말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 이후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분야에 대한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좋았다”며 공동 세미나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금번 세미나에서 강연한 ‘이전가격 세제 정책’, ‘말레이시아 경제 동향’, ‘4대 노동법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의 주제는 한국어로만 진행됐다.
강연을 진행한 암뱅크(Ambank Group)는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중동자금과 말레이시아 자금으로 1975년 은행으로 설립돼 상업은행과 함께 투자은행, 선물회사, 자문 회사, 투자신탁회사, 보험사 등을 보유한 대형 금융 그룹이며 딜로이트(Deloitte)는 1845년 설립 이후 150개국에서 회계감사, 세금 자문, 경영 및 금융자문, ERM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또한 퍼솔켈리컨설팅(Persolkelly Consulting)은 글로벌 인적 자원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아시아 태평양 13개 시장을 대상으로 200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HR솔루션, 헤드헌팅, 인재파견, 아웃소싱, 기업 경영 컨설팅 등 선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본 세미나는 세무, 금융, 인사 및 노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해 딜로이트(Deloitte), 암뱅크(Ambank Group), 퍼솔켈리컨설팅(Persolkelly Consulting) 등 기업이 참여해 ‘말레이시아 업데이트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개회사는 주 말레이시아 대사관 손민근 재무관이 진행했다.
초청 기업의 중역 말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 이후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분야에 대한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좋았다”며 공동 세미나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퍼솔켈리컨설팅제공]
강연을 진행한 암뱅크(Ambank Group)는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중동자금과 말레이시아 자금으로 1975년 은행으로 설립돼 상업은행과 함께 투자은행, 선물회사, 자문 회사, 투자신탁회사, 보험사 등을 보유한 대형 금융 그룹이며 딜로이트(Deloitte)는 1845년 설립 이후 150개국에서 회계감사, 세금 자문, 경영 및 금융자문, ERM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또한 퍼솔켈리컨설팅(Persolkelly Consulting)은 글로벌 인적 자원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아시아 태평양 13개 시장을 대상으로 200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HR솔루션, 헤드헌팅, 인재파견, 아웃소싱, 기업 경영 컨설팅 등 선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