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다솔WM 상속세넘버원 "상속세 조사, 끝까지 책임지겠다"

세무법인다솔WM의 상속자산관리센터 '상속세넘버원'은 사후 상속세 조사에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20일 밝혔다.

상속세넘버원은 직접 고객의 상속세 절세방안을 제시하고 사후적인 상속세조사대응을 책임지는 PRS(Personal responsibility system) 업무수행 방식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상속분쟁 및 유류분청구소송이 급증함에 따라 상속재산 법률분쟁을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법무법인과 상속세 신고 시 상속재산평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복수의 감정평가법인과도 연합해 상속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상속의사결정이 끝나면 신속하게 피상속인의 재산을 상속인에게 이전할 수 있는 등기이전 전문 법무사와도 연계해 Fast-Shift 서비스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상속세넘버원은 기업을 운영하다 사망한 피상속인 회사내부의 회계처리 및 세무정보를 취합해 상속세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CIPA(Company Inheritance Property Analysis) 시스템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많은 피상속 기업가가 상속업무 의뢰를 하고 있다.

세무법인다솔WM 센터의 상속세넘버원은 국세청 출신 명영준, 조정운세무사와 삼일회계법인 DTSLS 출신 송경학세무사, 미래에셋증권 PB팀장출신 최용준세무사가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