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조정운, 명영준, 송경학, 최용준 세무사 (사진: 세무법인다솔WM)
최근 상속세 관련 가장 큰 쟁점은 재산을 신고하는 방식이다. 상속재산의 시가의 범위엔 유사매매사례가액과 해당재산 감정평가액이 포함된다.
상속재산 중 비주거용 건물과 나대지(건축물 등 지상 설치물이 없는 택지)의 경우 일정기준금액 이상이면 국세청이 상속세 신고 후 9개월 이내 언제든지 재산평가심의위원회를 통한 감정가액으로 과세할 수 있다.
보통 국세청이 실시하는 감정평가는 납세자들에게는 높다고 인식돼 있기에 조세전문가와 상의해 상속세 신고시 사전감정평가를 통해 신고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런 이유로 상속세넘버원은 납세자가 가장 낮은 가액의 감정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감정평가 적정성과 최소성에 업무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 상속 후 나대지, 비사업용토지, 공장건물, 상가건물등에 대한 재양도 및 증여가 발생하는 경우 미래 세 부담을 분석 최적의 절세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상속세넘버원은 상속세전문세무법인 중 유일하게 기업을 운영하다 사망한 피상속인 부동산보유 및 세무정보를 취합해 비상장주식평가가 상속세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CIPA시스템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많은 피상속 기업가 고객이 상속업무의뢰를 많이 하고 있다.
세무법인다솔WM 상속세넘버원은 국세청 출신 명영준, 조정운세무사와 삼일회계법인 DTLS 출신 송경학세무사, 미래에셋증권 PB팀장출신 최용준세무사가 이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