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 5년 만에 구독자 100만... 은행·저축은행 업권 최초
◆…[사진=OK저축은행]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은 자사 유튜브 채널 '읏맨'이 전 은행업권 최초로 100만 구독자를 달성해 골드 버튼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읏맨'은 지난 2017년 8월 개설된 이후 2022년 12월 말 기준 구독자수 100만명을 돌파해 골드 버튼 수상자가 됐다. 유튜브는 100만명 이상의 구독자 채널에게 골드 버튼을 수여하고 있다.
'읏맨'이라는 이름은 OK금융그룹의 ‘오리지널 코리안(Original Korean)’ 정신이 담긴 글자 ‘OK’를 왼쪽으로 회전시키면 '읏'이 된다는 점에서 착안됐다.
이달 기준 ‘읏맨’ 유튜브의 최고 영상 조회수는 1069만회, 채널 누적 조회수는 2억8000만회를 넘어서며 MZ세대를 비롯한 많은 고객에게 사랑 받고 있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읏맨’을 통해 OK의 남다른 생각과 시의 적절한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고객의 흥미로운 일상과 올바른 금융생활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