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침공전’ 비롯한 다양한 제노니아 정보 제공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자사에서 서비스하고 컴투스가 개발 중인 MMORPG '제노니아'의 TV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제노니아'는 14일 밤부터 주요 케이블 채널을 통한 광고 영상 송출에 나선다. 이번 광고 영상에는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인 서버 '침공전'의 긴장감을 담아냈다.
차원을 넘나들 듯 상대방 서버로 이동하는 모습부터 치열한 전투 장면까지 묘사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다. '전율케 하리라'라는 문구와 함께 사전 예약을 독려하며 영상이 마무리 된다. 침공전을 다룬 첫 광고 영상의 풀 버전은 사전 예약 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고 영상 공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예고하고 있어 '제노니아'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TV 외에도 유튜브, 페이스북, 블라인드, 커뮤니티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노니아 관련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포털 사이트의 배너를 통해서도 제노니아 사전 예약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시네마틱 영상 기반의 다양한 소재들은 영상 중심의 SNS 채널에서 공개된다.
한편 제노니아는 대작 MMORPG로 제노니아 시리즈의 스토리를 재해석한 방대한 시나리오와 함께 서버간 대규모 PvP 콘텐츠 '침공전'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