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세종공주원예농협 허준호 지점장 개인 부문 대상 수상
농협손보 "현장 건의 사항 수시 파악해 더 나은 영업환경 제공할 것"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사진 왼쪽 여섯 번째)과 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대표이사(사진 왼쪽 다섯 번째)가 사무소부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사진=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초구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에 걸쳐 실시됐고 세종공주원예농협 허준호 지점장이 개인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준호 지점장은 2020년 개인부문 대상에 이어 두 번째로 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개인 부문에서 전남 안양농협 오승자 상무, 전북 진안농협 임미정 과장 등 10명의 임직원이 금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사무소 부문에서는 전남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 경북 포항축산농협(조합장 김상율), 제주 서귀포시축산농협(조합장 김용관) 등 25개 사무소가 종합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경기 구리농협(조합장 최점수) 등 7개 사무소가 일반보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허준호 지점장은 "농협이 가지고 있는 신뢰의 이미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편하게 다가간 것이 영업의 비결이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대표는 "농업인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수시로 파악해 더 나은 영업환경을 제공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에 걸쳐 실시됐고 세종공주원예농협 허준호 지점장이 개인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준호 지점장은 2020년 개인부문 대상에 이어 두 번째로 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개인 부문에서 전남 안양농협 오승자 상무, 전북 진안농협 임미정 과장 등 10명의 임직원이 금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사무소 부문에서는 전남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 경북 포항축산농협(조합장 김상율), 제주 서귀포시축산농협(조합장 김용관) 등 25개 사무소가 종합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경기 구리농협(조합장 최점수) 등 7개 사무소가 일반보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허준호 지점장은 "농협이 가지고 있는 신뢰의 이미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편하게 다가간 것이 영업의 비결이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대표는 "농업인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수시로 파악해 더 나은 영업환경을 제공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