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유튜브, 인스타그램 활동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유독, U+tv 등 핵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고객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100일간 진행되며 총 5개의 주제로 콘텐츠 제작 미션이 주어진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와 구독자 263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진용진이 멘토로 참여해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전수하고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영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12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구독자 500명 이상의 SNS 계정을 가진 사람이 지원할 수 있으며 다음 달 1일까지 5월 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는 4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활동 기간 중 영상 제작에 도움이 되는 음원 플랫폼 및 유독 서비스 이용권이 제공되고 콘텐츠 제작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활동지원금 100만 원을 제공한다. 더불어 최종 우수자 3명에게는 각각 5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LG유플러스 디지털 전속 크리에이터 활동 및 메타 파트너십 기회도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