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샤넬 코드 컬러 팝업' 참석 여자 셀럽 메이크업 아이템 공개

샤넬이 지난달 28일 성수동 레이어 41에서 열린 샤넬 코드 컬러 팝업 오프닝 행사에 샤넬 앰버서더 뉴진스 민지와 여자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뉴진스 민지의 핑크 립 메이크업은 루쥬 코코 밤 918 마이 로즈로 완성되었다. 루쥬 코코 밤은 컬러가 입술 위에 맑게 레이어링 돼 투명한 반짝임을 완성하는 동시에 입술에 영양과 케어 효과를 선사한다. 민지의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레 베쥬 젤 쿠션)으로 연출됐다. 레 베쥬 젤 쿠션은 피부에 상쾌함과 수분을 선사하는 감각적인 포뮬러로 하루 종일 빛나는 헬시 글로우를 유지해준다.

매력적인 레드 립을 은은하고 부드럽게 연출한 아이브 이서는 샤인 효과와 선명한 컬러의 루쥬 코코 플래쉬 91 보헴을 선택했다. 이서의 투명하고 맑은 피부는 컬러 피그먼트가 담긴 마이크로 버블이 특징인 레 베쥬 뚜쉬 드 뗑으로 완성됐다.

케플러 최유진은 샤넬의 대표적인 립스틱, 루쥬 알뤼르 136 멜로디우스를 발라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연출했다. 결점 없는 피부 표현을 위해 울트라 르 뗑 쿠션으로 피부 표현을 마무리했다.

샤넬 뷰티의 메이크업 제품들은 오는 30일까지 성수동 레이어 41에서 진행되는 샤넬 코드 컬러 팝업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