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심' 스터디카페 제공
'작심'은 전국 700개가 넘는 직영점,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대표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로서 업계 최다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인관제서비스, 공유오피스형 공간 구성, 비상주사무실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학생 뿐 아니라, 1인 프리랜서, 다양한 이용자 확보하면서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다.
'작심'의 프리미엄 브랜드 '더 작심'은 스타벅스와 같이 건물 가치 상승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키 테넌트(Key tenant)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시행사, 건설사를 비롯하여 공실을 보유한 상가주, 건물주로부터 제공받은 인테리어 지원금을 가맹점주에게 지원하여 창업 초기 비용을 절감은 물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제 불황에도 신규 출점률을 높여가고 있는 '작심' 스터디카페의 강남구 대표는 "타 브랜드와의 격차를 확보할 수 있는 다수의 경쟁력을 갖춘 자사는 지점의 '대형화' 및 '프리미엄화' 전략으로 공실 소유주들에게는 공실 해결과 함께 건물의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시행사, 건설사, 건물주로부터 입점 지원금을 받는 사례가 증가하여 가맹 창업 점주를 지원할 수 있는 추가 경로를 확보하게 되면서 관련 창업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한편, '작심'은 건물주, 상가주 출점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지점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