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임·묻어남 적은 ‘초저점도’ & 주름개선 선크림
LG생활건강의 럭셔리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후'에서 끈적임과 묻어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안티에이징 자외선 차단제 '더후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LG생활건강 더후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
자외선 차단제 제품 특유의 끈적임 덜해 공기처럼 가볍게 바를 수 있으며 여러 번 덧발라도 화장이 밀리거나 잘 묻어나지 않아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주름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는 '2중 기능성 케어' 제품이다.
얼굴부터 목과 쇄골-어깨 라인, 팔, 다리 등 외부로 노출되는 모든 부위에 바를 수 있어 햇볕에 의한 피부 노화를 완화시켜 준다.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는 한방에서 유래한 진정 성분을 함유했으며 피부의 온도를 일시적으로 낮추는 '쿨링' 효과가 뛰어나다. 실제로 외부기관에 의뢰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선퀴드 1회 사용 직후 피부 온도는 5℃, 세 차례 덧발랐을 경우 7℃ 감소효과가 있었다는 것이 회사관계자의 설명이다.
히알루론산(100kDa)을 함유해 사용 직후 5초 만에 깊은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더후의 탄력 특화 성분인 '공진솔루션'으로 피부 탄력까지 관리한다.
더후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