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험연수원
보험연수원은 국내 최초 보험사기조사전문가 양성 인증제도인 보험조사분석사(CIFI) 제12회 자격시험을 오는 7월6일 전국 5개 대도시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보험조사업무경력 또는 수사경력 5년 이상인 경우 1개 과목을 면제받을 수 있으며 면제신청은 내달 14일부터 23일까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접수한다.
응시 신청은 5월29일부터 6월7일까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접수하며, 합격자는 7월25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구체적인 자격시험 시행계획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험조사분석사는 보험범죄의 적발,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보험조사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업무역량을 인증·부여하는 자격제도다.
2016년 도입 이후 총 11회 시험을 통해 2789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해 국내 유일의 보험사기조사 전문인력 양성제도로 자리매김 했다.
보험연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엄격한 시험관리를 통해서 전문지식과 소양을 갖춘 보험조사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나갈 예정"이라며 "보험범죄에 대한 보험업계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보험산업의 신뢰도 제고와 보험소비자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험조사업무경력 또는 수사경력 5년 이상인 경우 1개 과목을 면제받을 수 있으며 면제신청은 내달 14일부터 23일까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접수한다.
응시 신청은 5월29일부터 6월7일까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접수하며, 합격자는 7월25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구체적인 자격시험 시행계획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험조사분석사는 보험범죄의 적발,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보험조사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업무역량을 인증·부여하는 자격제도다.
2016년 도입 이후 총 11회 시험을 통해 2789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해 국내 유일의 보험사기조사 전문인력 양성제도로 자리매김 했다.
보험연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엄격한 시험관리를 통해서 전문지식과 소양을 갖춘 보험조사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나갈 예정"이라며 "보험범죄에 대한 보험업계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보험산업의 신뢰도 제고와 보험소비자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