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기는 '2024 WBSC 프리미어12' 준비를 위해 마련된 경기로, 11월 1일과 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이번 평가전은 대한민국과 쿠바의 스포츠 외교와 문화 교류를 기념하며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 삼성 라이온즈의 원태인, LG 트윈스의 홍창기, KT 위즈의 고영표 등 주요 선수들을 소집했다.
컴투스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을 응원하고 한국과 쿠바 양국 간의 스포츠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자 후원에 나섰다.
컴투스는 이번 평가전을 기념해 자사의 대표 야구 게임인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와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3일까지 '컴투스프로야구2024' 및 '컴투스프로야구V24' 공식 커뮤니티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국가대표 평가전 티켓과 국가대표 유니폼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