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19일 싱가포르서 GMC교육재단 주관 학술행사서 특별강연 진행
◆…다이트한의원 서울점 방민우 대표원장. (사진 다이트한의원)
다이트한의원 서울점 방민우 대표원장이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의료계에 한국의 앞선 한방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및 체중감량 최신 트랜드를 공유했다.
30일 다이트한의원 서울점에 따르면, 방 원장은 GMC교육재단(이사장 에릭 우) 주관의 'AI CULINARY CHIC EMPOWERING THE ELECTION OF WEALTH' 학술행사에서 특별해외연사로 초청돼, 최신 다이어트 지견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싱가포르 및 인근국가 의료인 등 3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방민우 원장은 건강관리 및 체중감량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공유했는데, 특히 음식에 대한 스트레스는 줄이고 건강은 챙길 수 있는 당질조절 다이어트를 설명할 때는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방 원장은 직접 무대에 올라온 건강 고민이 있는 참가자의 체질을 확인하고 식이요법을 포함한 한의학 체중감량 프로그램 안내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져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방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환자들의 다이트한의원의 한의학 기반 건강관리 및 체중감량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형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외국인 환자의 방문 프로그램을 강화해 해외 진출 및 의료 관광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이트한의원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국제 기관과 협력해 학술적 및 실질적 성과를 알릴 수 있는 해외 교육 프로그램에 연 4회 이상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해외 지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중 감량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 한국의 앞선 한방 다이어트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