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정보
광교회계법인, 회계사 1개팀 분할합병 희망
등록일 : 2019-05-22 마감일 : 미지정
- 회사명 : 광교회계법인
- 담당자 : 조세일보 상생협력넷
- 연락처 : 02-565-5305
- 팩스 : 02-565-6028
- 회사주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21-4 이원빌딩 2층
| 경력 | 학력 | 근무지역 | 성별 | 급여조건 | 모집분류 |
|---|---|---|---|---|---|
| 경력 | 대졸 | 서울 | 무관 | 면접후 결정 | 회계사/세무사/관세사 |
지원방법
- 조세일보 상생협력넷에 방문하여 로그인 한 후 연락처를 남겨 주면 디테일한 협의조건을 소통할 수 있습니다.
모집내용
- 원펌 또는 독립채산제 선택 가능
ERP·업무관리시스템·사무환경 감사업계 중상위권
광교회계법인에서 함께 일할 유능한 회계사 1개팀을 영입하기 위해 분할합병의 문을 열었다.
광교회계법인 이동천 대표회계사는 21일 "회계사 10여명을 충원하기 위해 분할합병 시스템을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광교회계법인에서 영입을 추진 중인 회계사 인원은 한개 팀 10여명 수준이다.
"광교회계법인은 보수 및 복지수준이 감사업계 중상위권이며 원펌 또는 독립채산제를 선택할 수 있다"고 이동천 대표는 밝혔다.
광교회계법인은 회계사 40명 수준의 중소회계법인이지만 ERP, 업무관리시스템, 사무환경 등이 감사업계 중상위권인 견실한 회계법인이다.
세무 파트너인 광교세무법인(대표세무사 송동복)은 세무법인 업계 1위 법인이다.
광교회계법인과 상생협력을 희망하는 회계사는 조세일보 상생협력넷에 방문하여 로그인 한 후 연락처를 남겨 주면 디테일한 협의조건을 소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