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정치검찰 운명은 시한부… 스스로 자멸의 길 택해”

조세일보 | 곽명곤 기자 2024.10.23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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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한 데 이어,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대해서도 불기소 처분하면서 '봐주기 수사' 논란이 불거졌다. 이러한 상황과 관련해 유시민 작가는 "(다음)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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