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들의 경우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나서기만 하면 수 억원에서 많게는 수 백억원에 이르기까지 거액의 추징액을 부과 받는 등 세금문제에 있어서는 취약업종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건설사들이 세무조사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은 업종의 특수한 상황도 있지만 업종특유의 회계와 세무실무가 까다로운 탓도 있는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조세일보가 건설사 실무자들의 이런 어려움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난 9월 9일 재무교육원 오프라인 강좌로 인기를 모은 '이강오 세무사의 건설업 회계와 세무실무' 강좌를 동영상으로 제작, 오픈했습니다.
강의를 듣기 위해 멀리 부산, 대구, 광주에서 서울까지 천리길 마다않던 지방 건설사 임직원들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 동영상 강좌는 건설업 회계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세무실무 또한 매끄럽게 처리할 수 있는 노하우는 물론 건설업체에 대한 세무조사 대응전략까지 설명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건설업 세무회계 담당자분들에게 꼭 필요한 '명품 강좌'가 될 것입니다.
[교육과정 자세히 보러가기](클릭)
◆ 이강오세무사의 건설업회계와 세무실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