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자산설계를 위한 Tax Planning 설계
-세무를 활용한 FC, FP, PB의 전략적 세일즈가이드 제시
재산세제의 절세전략기획에 관심이 많은 일반법인의 경리팀장 및 재무담당최고책임자(CFO)와 고객에 대한 절세전략의 수립에 관심이 많은 금융기관의 PB, FC, FP들을 위한 상속·증여세 및 양도소득세 명품강좌가 10월 개설됩니다.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은 최근 개정된 세법개정내용을 반영한 오종원 공인회계사의 '고객 세무컨설팅을 위해 꼭 알아야하는 상속·증여·양도세' 강좌를 이달 23일 개강합니다.
상속·증여·양도세의 세율은 다른 종목의 세율보다 상대적으로 높아 납세자들이 세금관리를 할때 가장 우선시 되는 세목들이고, 변칙적인 방법으로 세액을 줄이려고하는 시도가 많기때문에 과세당국에서도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세목입니다.
또 중소기업 ceo들이 많이 고민하는 가업승계시 발생하는 상속세, 증여세 등의 거액의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 것과 세금 납부를 위해서 현금유동성을 확보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적지않은게 사실입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2008년, 2009년, 2010년 개정세법령을 반영한 상속세·증여세·양도소득세의 절세전략을 기획(tax-planning)할 때 최적의 전략을 세울 수 있게 사례별 대안을 제시하고, 관련 세목과 관련된 세무조사의 입회 및 조세불복업무의 수행 시 합리적 기준이 될 수 있는 처리방안을 사례중심별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미 2010년 한해 6번이나 개강될 정도로 많은 수강생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강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