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 강지영 <사진: 강지영 트위터>
애교 강지영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카라 강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스케줄 끝났다. 하라언니랑 승연언니는 밥 먹으러 갔다. 우린 편의점 갈 거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같은 팀 멤버 박규리와 니콜 사이에서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애교 강지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교 강지영, 귀여워", "애교 강지영, 역시 막내", "애교 강지영, 즐거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