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발효 명가 샘표에서 만드는 요리에센스 '연두'의 새 TV광고 스틸컷
60년 발효명가 샘표(대표 박진선)에서 재료 고유의 참맛을 살려주는 요리 에센스 ‘연두’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였다.
연두는 콩을 발효해 만든 순식물성 제품으로 요리에 특정한 맛을 더하지 않고 재료 고유의 맛을 잘 살려주는 새로운 개념의 요리 에센스로 주부패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만든 제품이다.
이번 광고는 연두의 이런 장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제주 미역국, 강릉 콩나물무침 등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신선한 재료들이 생산되는 현장의 모습과 그 재료들이 연두를 통해 요리로 완성되는 과정을 ‘재료의 참맛을 살리다’라는 주제로 생생히 그렸다.
이 주제를 위해 실제 각 지역에 거주하는 농민, 어민, 해녀들을 모델로 발탁해 촬영 현장에서 이들의 꾸미지 않은 웃음소리와 자연스런 행동, 바닷소리와 뱃소리 등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재료의 신선함과 건강한 맛을 표현했다. 총8편의 시리즈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연두해요 연두해요 요리할 땐 모두 연두해요~”로 시작되는 연두 CM송의 단순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와 가사는 따라 부르기도 쉬워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연두를 더욱 친근하고 긍정적으로 느끼게 해 준다는 평이다.
서연우 샘표 마케팅팀 과장은 “재미있고 반복적인 멜로디의 연두송을 통해 연두의 특징을 소비자들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며 “요리 에센스 연두로 재료의 참맛을 살려 건강하고 맛있게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