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T&G
KT&G(대표 민영진)는 세계적 남성잡지 ‘맥심(MAXIM)'과 디자인 협업을 통해 만든 ‘더원 임팩트 맥심매거진 에디션'을 100만갑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블랙과 레드컬러를 사용 강렬한 느낌의 디자인과 임팩트 잎(Impact Leaf)으로 만들어 저타르면서 진한 맛을 내는 ‘더원 임팩트’의 특성을 강조했다.
또한 제품 전 후면에 맥심매거진 캐릭터를 배치해 콜라보레이션의 의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맥심매거진은 전 세계 89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남성월간잡지다.
KT&G 관계자는 “자체 조사결과 더원 임팩트의 주 소비자층은 20~30대 남성흡연자가 70%에 달한다”며 “맥심잡지와의 콜라보레이션이 대학가 등 젊은층 밀집지역에서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원 임팩트 맥심매거진 에디션’의 맛과 가격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갑당 25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