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터파크 제공
인터파크는 특가 상품 코너인 ‘모닝커피시즌2’를 통해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동안 주방기구 ‘실리트 냄비세트’ 12종을 시중가 보다 최대 68% 할인된 특가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실리트 제품은 ‘린도 냄비 4종 세트(389,990원)’, ‘미니맥스 와일드 오렌지 냄비세트 3종(278,990원)’, ‘레몬그린 냄비세트 4종(519,990원)’ 등이며, 동일 제품 기준 소셜커머스 사이트 보다 최대 4만원 가량 저렴하다고 인터파크는 밝혔다.
실리트는 9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독일 최고의 주방용품 전문 제조회사로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혁신, 철저한 품질관리로 명성을 얻은 주방기구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특히 실리트 냄비세트는 강철 소재와 유리 세라믹이 혼합되어 견고하고 내구성이 강한 것이 가장 큰 장점.
또한 표면이 매우 단단해 충격이나 긁힘에 매우 강하고 강자성을 띠어 인덕션렌지에도 사용할 수 있다. 냄비 내부는 30여 가지 천연 광물성 소재로 구성되어 박테리아 성장을 막아주는 신재료인 실라간으로 제작되어 요리뿐 아니라 식품 보관에도 적합하다.
인터파크 쿡웨어 사업부 주소령 팀장은 “최근 온라인몰을 통해 프리미엄 주방용품의 판매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지만 프리미엄 주방 용품 또한 위축된 소비심리와 맞물려 가격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인터파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의 경제적인 소비를 이끄는 한편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는 품질관리를 통해 고객만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