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디초콜릿커피
수제초콜릿 전문 디초콜릿커피(대표 한정훈)가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원컵 형태의 ‘커피초코라떼’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정통 아라비카 원두에 진한 초콜릿을 넣어 달콤함을 더했으며, 컵 안에 분말 형태의 원두와 초콜릿이 들어 있어 물만 부으면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400원으로 전국 CU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출시기념 이벤트로 4월 한달 간 ‘2+1’ 행사를 진행한다.
디초콜릿커피 관계자는 “이 제품은 디초콜릿커피만의 달콤한 초콜릿과 부드러운 커피 맛을 살려 일상생활 속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커피전문점 수준의 카페모카를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쉽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디초콜릿커피는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제작지원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한 초콜릿과 커피를 접목시킨 차별화 전략과 함께, 국내 48개(직영점18개, 가맹점 30개), 중국(북경 봉황신천지점 외)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