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얼음을 갈아 만드는 혼합음료인 ‘모카쿠키 크럼블’, ‘레드빈 그린티’ 등 프라푸치노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달콤하고 바삭한 초콜릿칩과 초콜릿 휘핑이 조화를 이룬 모카쿠키크럼블과 팥빙수와 그린티 프라푸치노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레드빈 그린티 제품으로 두 음료 모두 작년에 높은 인기를 얻어 올해 다시 선보이게 됐다.
특히 올해는 ‘망고’, ‘라스베리’, ‘초콜릿’ 3종의 바나나 프라푸치노를 전국 500여매장(미군부대 내 매장 제외)으로 확대 판매해, 고객들이 총 20종 이상의 다양한 프라푸치노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프라푸치노와 잘 어울리는 라스베리 블랑 케이크, 스트로베리 머핀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