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카페베네 블랙스미스 제공
카페베네(대표 김선권)의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가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전속 모델 박유천과 송승헌의 팬사인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JYJ의 박유천은 12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광화문점에서 팬사인회를 갖는다. 이어서 15일과 16일에는 송승헌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최근 종영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해 사랑을 받은 송승헌은 15일 오후 1시 블랙스미스 은행사거리점, 16일 오후 2시에는 신사역점에서 양일간 팬사인회에 참석,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한류 스타 CEO 사장’으로 가로수길 초입에 위치한 블랙스미스 신사역점 사장이기도 한 송승헌은 블랙스미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특별히 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팬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이번 팬사인회는 쿨 힐링메뉴 출시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며 “팬사인회를 통해 블랙스미스를 방문하는 고객 여러분들이 좋은 추억도 만들고 즐겁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스미스는 쿨 힐링푸드 런칭을 기념, 다음달 말까지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쿨 힐링푸드 결제 영수증의 응모번호를 블랙스미스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 13일 발표하며, 비발디파크 무료 숙박권, 오션월드 워터파크 무료이용권, 크록스 슈즈 등 푸짐한 상품이 증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