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사진: 장기하 트위터>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가수 장기하가 MBC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4일 장기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도가요제 첫 녹화 마쳤음"이라며 "진짜 풀로 다 찍어보니 무도 형님들 왕 존경스러움"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파트너는 정해졌다"며 "우리는 무적이다(누군지는 토요일에…) 케미 폭발 기대하시라"라고 무한도전 가요제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이에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장얼(장기하와 얼굴들) 오늘 고생 많았어요"라며 "그냥 부담없이 즐겨주세요"라고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가한 장기하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장기하의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과연 누구와 파트너?", "장기하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소감 보니 본방이 기대돼", "장기하는 어떤 곡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