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촬영장 <사진: KBS>
'윤아 촬영장'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진은 극중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노란색 병아리 캐릭터가 그려진 담요를 머플러처럼 두른 채 강추위를 이겨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아는 독특한 패션으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사 측은 "윤아는 코끝까지 빨개지는 강추위 속에서도 드라마에 대한 열정과 애정으로 미소를 잃지 않고 촬영하고 있다"며 "구멍기자 남다정으로 완벽 변신한 윤아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윤아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추워보인다", "윤아 촬영장, 그래도 귀엽네", "드라마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