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가 전타입 계약을 완료했다.
1459세대 6개 타입 주택형 100% 계약
17년만의 신규 아파트, 합리적 분양가, 새로운 평면에 계약자 몰려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이 경기도 안양시 평촌 스마트스퀘어 내에 공급하는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 아파트가 지난 11일부터 계약 진행한 결과 전 주택형이 100% 계약됐다고 19일 밝혔다.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는 총 6개 주택형중 5개 타입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되는 등 높은 계약률을 예감케 했다.
포스코건설 분양관계자는 “1400여 가구의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 초기에 모두 계약 완료됐다는 것은 올해 분양시장의 핫 이슈였던 위례신도시나 강남 분양보다 훨씬 좋은 결과”라며 “평촌신도시 주변에서 17년만에 분양하는 신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합리적인 분양가, 혁신적인 평면 등이 완판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지하철 4호선 평촌역까지 걸어서 5분이내의 역세권 아파트로 서울 강남까지 약 19분이면 도착 할 수 있다.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 는 안양 벤처밸리의 핵심 연구시설인 평촌 스마트스퀘어 내에 들어서는 단지로 이미 28개 업체의 입주가 확정됨에 따라 배후 주거단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입주는 2016년 7월 예정이다. 문의 : 031-476-8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