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은 12월 19일부로 승진 18명, 신규 선임 2명 등 총 20명의 임원 인사를 시행했다.
성과중심 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불황기 내실을 기하는 방향에서 이루어졌다.
동국제강은 이번 인사에서 본사 봉강담당 최원찬 이사를 상무로 승진시키는 등 총 5명의 승진 및 신규 선임 인사를 시행했다. 이외 유니온스틸, 인터지스 등 계열사에서 15명의 승진 및 신규 선임 인사를 동시에 단행했다.
[동국제강]
<승진> 4명
▶ 상무
봉강담당 최원찬(崔源讚)
▶ 이사
감사담당 박치안(朴治安),
당진공장 생산담당 최삼영(崔三煐),
마케팅담당 김영주(金榮柱)
<선임> 1명
▶ 기술고문 타가네 아키라(TAGANE AKIRA, 多賀根 章)
[유니온스틸]
<승진> 1명
▶ 이사
부산공장 칼라생산담당 박상훈(朴尙勳)
[인터지스]
<승진> 3명
▶ 전무
포항지사장 류지태(柳志泰), 기획관리담당 이인식(李仁植)
▶ 이사대우
하역담당 이상열(李相烈)
[국제종합기계]
<승진> 4명
▶ 이사
영업담당 김동익(金東翼)
기술연구소장 이종열(李鐘烈)
수출담당 김동훈(金東熏)
▶ 이사대우
생산담당 이주영(李柱榮)
<선임> 1명
▶ 경영지원담당 이사 이강학(李剛鶴)
[DK 유아이엘]
<승진> 2명
▶ 상무
연구개발본부장 성장용(成場鏞)
▶ 이사
베트남법인장 박기원(朴基遠)
[DK 유엔씨]
<승진> 2명
▶ 부사장
SI사업본부장 김광선(金光善)
▶ 이사
기업고객실장 안두수(安斗洙)
[DK 아즈텍]
<승진> 2명
▶ 이사
생산본부장 김홍래(金洪來)
▶ 이사대우
경영지원본부장 홍영선(洪榮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