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초록마을
유기농 전문브랜드 초록마을(대표 박용주)이 2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총 21일간 친환경 유기농 설 선물세트 예약전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 행사는 초록마을 전국 340여개 매장 및 온라인쇼핑몰에서 진행되며, 과일, 한우, 수산•건어물, 한과, 버섯•수삼, 건강•기능식품 등 각 상품 군별 베스트셀러 총 150여개의 상품을 준비했다.
주요 선물세트로는 ‘친환경설혼합과일세트(사과, 배, 단감, 한라봉, 밤, 건대추 10만원), 친환경혼합과일세트3호(사과, 배, 한라봉 6만9천원), 법성포굴비세트(장줄4호, 20미 2kg이상 8만2천원), 친환경한우실속세트2호(불고기, 국거리 9만9900원)’ 등이다.
특히 참치세트1호(참치, 식용유 3만3천원)와 유기농 감식초세트(2만4500원), 친환경 착한견과세트(3만9800원) 등 전체 상품 중 약 80%를 10만원 미만의 실속 설 선물세트로 마련했으며, 예약 기간 중 매장에서 7만원 이상, 온라인쇼핑몰에서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구입가격에 10%를 할인해준다.
여기에 ‘초록마을 롯데카드’ 및 ‘하나 H&B카드’를 사용하면 각각 10%, 5% 청구할인을 추가로 적용, 최대 20%할인이 가능하며 일부 선물세트의 경우 5+1, 7+1, 10+1 등 추가 증정행사를 함께 실시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초록마을 매장이나 080-023-0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