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사진: 오연서 미투데이>
왔다 장보리 오연서
'왔다 장보리 오연서'가 화제다.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주인공 오연서가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오연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햇살은 따뜻한데 날씨는 추워요.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의 한 주택가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8등신 몸매가 매력적이다.
오연서가 출연하는 '왔다 장보리'는 신분이 뒤바뀐 친딸과 양딸, 그리고 그들 어머니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으로 '사랑해서 남주나'의 후속으로 오는 4월 5일 첫 방송된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를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가 예사롭지 않아", "왔다 장보리 오연서, 각선미가 대단하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좋은 연기 기대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