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한국어 실력 <사진: KBS2>
추사랑 한국어 실력
'추사랑 한국어 실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놀라운 한국어 실력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집을 방문한 선생님으로부터 한국어 수업을 받았다.
한국어 선생님은 단어 카드를 빠르게 돌리면서 사랑이에게 그림와 단어를 함께 익히게 했다.
추사랑은 한국어 실력이 많이 향상된 듯 그림을 보며 단어를 척척 얘기해 아빠 추성훈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특히 추사랑은 음식 등의 단어에 강한 면모를 과시하며 '먹방 추사랑'다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추사랑 한국어 실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취월장이야", "추사랑 한국어 실력, 대견하다", "추사랑 한국어 실력, 점점 좋아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