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사진: 써니 인스타그램>
'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써니의 이태원 데이트 인증샷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달 31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다 중간에 시간나서 오랜만에 윤아랑 외식 데이트. 석천 오빠 가게에서 완전 맛있게, 배부르게, 푸짐하게 먹고 힘내서 다시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인 홍석천의 사진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는 윤아, 써니와 다양한 음식들이 담겨있다.
특히 윤아와 써니는 장난기 가득한 미소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써니는 먹음직스러운 음식들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홍석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예쁜 동생들 소녀시대 써니와 윤아. 마이타이에서 폭풍흡입. 정말 예쁘죠?"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엄청 많이 먹었네", "홍석천 가게 가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에서 미니앨범 4집 '미스터미스터(Mr.Mr.)'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