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2015 스타벅스 럭키백을 선보이고 있다
1만5000개 럭키백만을 위해 기획•제작된 “청양 머그”로 특별한 즐거움 제공
텀블러, 머그, 무료음료권 등 40여 가지로 구성..행운과 차별화 된 가치 전달
2007년부터 매년 초에 출시되는 선물세트로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 얻으며 인기몰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을미년 신년을 맞아 청양의 기운을 담은 ‘2015 스타벅스 럭키백’ 1만5000세트를 준비하고, 오는15일부터 전국 670여 매장(백화점•마트 입점 매장 및 시즌 매장 등 60 여개 매장 제외)에서 고객들을 맞이한다.
14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올해 준비한 럭키백에는 청양의 해를 맞이해 특별히 기획•제작된 청양 머그가 담겨 있어 다른 해 선보였던 것보다 더욱 그 의미가 특별하다. 행운의 가방이라는 ‘럭키백’에 담은 청양 머그를 통해 행운의 의미를 배가시켰다.
특히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보온•보냉 기능이 뛰어난 스테인레스 스틸 텀블러가 1개 이상 포함된 구성으로40여가지 다양한 종류로 준비됐다. 또한 머들러와 컵받침이 일부 럭키백에 한해 추가 제공되며, 스타벅스 무료 음료쿠폰도 최대 7매가 포함되어 있어 경우에 따라 특별한 행운을 잡을 수도 있다.
스타벅스의 럭키백은 구매 후에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선물세트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초마다 출시돼 고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은 럭키백 한 세트당 가격은 4만9000원으로 1인당 1개씩 구매에 한해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디자인/MD팀의 박정례 팀장은 “실속 있는 신년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 청양 머그로 전달되는 푸른 양의 진취적인 기상이 전해드리는 행운을 통해 더욱 특별한 가치로 전해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