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가 오면서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와 노후재테크를 준비하는 투자자들의 수익형 부동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1%대 초저금리기조가 지속되면서 은행이자보다 5~8배 높은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원룸·다가구주택·상가빌딩’ 투자가 뜨거운 감자다.
임차 수요가 탄탄하여 원룸·다가구 임대사업이 불황 없이 활발한 구미 지역의 경우, 지속되는 저금리로 2015년에도 수익형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전성기를 맞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세차익에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으로 부동산 투자 트렌드가 전환되면서 구미지역의 수익형 부동산 사업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수도권 신부동산재테크에서는 ‘나홀로 아파트(3.1~4%), 오피스텔(5.42%), 임대수요가 많은 빌라(5.0%)의 경우 리츠평균수익률이 5~7% 나오는 반면 구미원룸건물투자 시 15~25%의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발표할 정도로 구미 수익형 부동산은 타 지역 수도권에 비해 건물매매가격이 저렴하며 수익률이 높다.
구미 수익형 부동산 투자 전문 구미원룸와집넷 이상연 전무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낭패를 보지 않으려면 ‘안정성과 지속성’을 꼼꼼히 따져야한다.”며 “시장이 활기를 찾았다고는 하나 섣부른 투자는 금물이며 안정적인 수익의 가능성 및 입지조건과 주변 배후 수요 등을 잘 살펴보고 투자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구미원룸와집넷의 구미 수익형 공인중개사 그룹에서는 “원룸임대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배후 수요가 풍부하고 안정적으로 수요가 있는 곳, 유동 인구가 많아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어 환금성이 좋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구미원룸와집넷은 현재 구미 지역에 원룸·다가구·상가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투자자 80%가 타 지역에 있는 업체로, 체계적인 대리 관리시스템으로 알려져 있다. 구미에 거주하지 않는 투자자가 어려움 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건물관리부터 건물매매, 공실임대, 퇴실, 건물보수까지 주택관리업체 및 부동산과 공조하여 원스톱 관리서비스를 지원한다.
구미원룸투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https://www.wajipnet.com)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