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견본주택 오픈, 동탄2신도시 뜨거운 분양열기 이을 것으로 기대
입주 시작한 시범단지 북측에 위치해 생활인프라 풍부
내년 KTX동탄역 개통 앞 둬 교통환경도 뛰어
금성백조주택은 오늘(20일)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 110가구, 96A㎡ 225가구, 96B㎡ 116가구 등 총 451가구로 구성된다. 이미 입주가 시작된 시범단지 북측에 위치해 있어 잘 구축된 시범단지의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어 더욱 인기가 예상된다.
▣ 체육공원, 치동천 등 쾌적한 주거환경은 덤
교육환경 및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췄다.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는 단지 바로 앞에 이미 개교한 영천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단지 남측 출입구에서 나와 보행자 전용도로(10m)를 이용하면 바로 등교가 가능해 차도를 이용할 필요가 없어 등하굣길 사고 위험이 적다.
여기에, 체육공원 건너 편 영천유치원 역시 2015.3월 개원예정이라 영유아나 미취학 아동, 초등자녀를 둔 수요자에게 최적의 아파트로 손꼽힌다. 또한 중학교가 부지가 도보 5분, 동탄고가 도보 15분 가량 떨어져 있어, 통학환경이 가장 우수하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조경면적이 47%인데다 단지 남측 출입구에서 계단으로 약 90,000㎡의 체육공원이 이어져 있어 단지 내 공원처럼 이용이 가능하며, 치동천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 뛰어난 설계로 실수요자 마음 사로잡아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는 실수요자들이 원하는 실속형 설계를 갖췄다. 전 세대를 V자형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 및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동간 거리를 넓혀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 최하층 바닥을 단지 레벨보다 약 5m 높여 1층 세대의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고 최하층의 단점을 보완했다. 공간 활용도가 높은 광폭설계로 96㎡B(116가구)의 경우 전세대가 5베이인 혁신평면을 선보인다.
여기에, 건폐율 10.33%, 용적률 159.84%, 조경율 47%로 조성되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 주차시설을 지하로 배치하여 단지 지상에 차가 없어 안전한 단지로 계획하였다. 또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집과 시니어카페(경로당), 스쿨버스 스테이션과 여성주민공동시설, 피트니스 센터, 주민카페, 독서실, 실내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출 갖출 예정이다.
▣ KTX동탄역 역세권, 출퇴근이 편한 아파트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2016년 개통예정인 KTX•GTX(예정) 동탄역이 인접하여 이용이 쉽다. KTX 동탄역 개통 시 강남 수서역까지 10분 대 진입이 가능해져 서울로의 출퇴근도 부담이 없다.
대중교통뿐만 아니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가 차량 3분이면 진입이 가능하고, 311번 국도를 통하면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도 차량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도 신갈JC도 차량 10분 거리에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추었다
20일 공개되는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 18-3에 위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