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조세일보배 재무인 친선 골프대회 단체전 우승은 세무대학세무사회에 돌아갔다. 사진 좌측부터 김종인 안산회장(70타), 안호영 서울회장(88타), 이종탁 회장(82타), 김수섭 조세일보 회장, 김형상 고문(80타). 평균 77.3타를 기록한 세무대학세무사회 팀은 이번 우승으로 태국 미션힐 골프장 이용권 4매를 거머쥐었다.
.◆…평균 79.5타로 아쉽게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법무법인 율촌팀. 이재훈 고문(사진 좌측에서 2번째)은 "날씨도 좋고 골프장도 아주 자연 친화적으로 잘 되어있어서 기분 좋다. 오늘 즐거웠고 준우승이라는 생각지도 않은 성적을 올려서 더욱 좋다. 앞으로도 조세일보 골프대회가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좌측부터 박태용 율촌 세무사, 이재훈 율촌 고문, 시상을 맡은 안만식 세무법인 이현 대표, 정경석 율촌 세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