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3번 손윤 후보가 23일 대구지방세무사회 투표에서 백운찬 후보의 금품수수관련 언론보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손 후보는 "백운찬 후보가 그토록 부정직한 고위공직자인줄 몰랐다"며 "이 자리에 그 언론사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즉시 증거를 공개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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