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창규, 롯데입니다" = 기호 1번 이창규 후보와 김종화, 이수화 부회장 후보가 부산의 상징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부산회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부산회원의 손을 꼭 잡은 '2번' 조용근 = 기호 2번 조용근 후보가 부산회 투표에 앞서 회원들의 손을 잡으며 한표를 부탁하는 모습이다. 뒤쪽에 안수남 부회장 후보가 브이(V)를 그리며 미소짓고 있다.
◆…부산회원에게 인사하는 '3번' 손윤 = 손가락으로 '3'을 그리고 있는 정연 부회장 후보, 양성직 부회장 후보와 함께 손윤 후보가 부산회원의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회장후보 '4번' 찍어주세요" = 환한 미소를 지으며 부산회원과 악수하고 있는 기호 4번 백운찬 후보. 한헌춘 부회장 후보와 김완일 부회장 후보도 활짝 웃으며 손가락으로 '4번'을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