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수아, 서유리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택시 홍수아, 서유리'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배우 홍수아와 성우 서유리가 몸매 관리, 다이어트 비법을 털어놨다.
지난 11일 방송된 '택시'에서는 홍수아와 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유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다녔다"며 "2달 만에 20kg가 급하게 빠졌다"고 밝혔다.
특히 서유리가 "그때 남자친구에게 차이기도 했다"고 고백하자 홍수아와 MC 이영자는 "이별의 아픔이 최고의 다이어트"라며 동조해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에 이어 홍수아는 "평소에는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 한다"며 "최근에는 영화 준비로 액션스쿨을 다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식단 조절"이라며 "취침 4시간 전에는 아무것도 안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