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오늘(17일)부터 삼성전자 주력 모델인 갤럭시노트5와 갤럭스S6 edge+의 사전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전 체험 행사는 전국 올레 매장 중 국내 최다인 321개 S.ZONE 매장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진행된다.
지난 13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갤럭시노트5는 기존의 S펜 기능 강화뿐만 아니라 고객 친화적인 커브스 엣지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또한 갤럭시S6 edge+는 이전 모델인 갤럭시S6 edge 기능에 LCD 크기를 0.6인치 확대 적용했으며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삼성페이를 탑재하여 오는 20일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KT는 단말 출시 전, 고객들이 다양한 기능 및 삼성페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17일부터 S·ZONE 매장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사전 체험 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사전 체험이 진행되는 S·ZONE 매장에는 삼성전자 신규 모델의 기능과 특·장점 등에 대해 전문적인 안내와 상담을 제공하는 갤럭시 마스터즈를 운영, 고객들의 신규 단말 체험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KT는 고객들이 갤럭시노트5나 갤럭시S6 edge+ 공식 출시 이전에 체험한 인증 샷을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재하면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5, 외식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쇼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edge+ 사전체험이 진행되는 S·ZONE 매장의 위치는 올레닷컴 내 매장 찾기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