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예능은 물론이고 라디오, CF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방송인 전현무가 문정아중국어 CF 후속편에서도 남다른 활약을 펼쳐 높은 영상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화려한 ‘혀액션’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용쟁혀투’ 편에 이어 최근 공개된 후속편에서는 정통 중국어 고수로 거듭난 전현무가 가짜 중국어들의 도발에 맞서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전편과 마찬가지로 전현무 특유의 위트감과 반전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전현무만이 소화할 수 있는 연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 무술영화를 패러디한 듯한 이번 광고 영상은 지난 8일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된 이후 현재 50만이 넘는 조회수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중국 무술영화 컨셉의 영상 덕분에 마치 영화 예고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후문이다.
전현무의 문정아중국어 광고 영상을 접한 이들은 “요즘 문정아중국어 광고가 제일 재밌음”, “진지한데 너무 웃겨”, “전현무 방송에서 중국어 하는 거 보고 진짜 놀랐음. 영어도 잘하던데”, “전현무 귀엽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현무는 문정아중국어의 광고 모델이자 ‘올패스 평생회원반’ 회원으로 꾸준히 중국어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정아중국어는 중국어회화, HSK 등 영역별, 수준별로 다양한 중국어강의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1위 중국어 교육 기관이며, 현재는 올패스 평생회원반 신규 수강생을 대상으로 태블릿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