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프라이데이 파티’, 10월 한달 금요일마다 쿼트컵을 ‘파티컵’으로 사이즈 업
롯데리아에서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전문점 나뚜루팝(대표 노일식)이 오늘(16일) 10월 3번째 ‘그린 프라이데이 파티’를 운영한다.
‘그린 프라이데이 파티’는 가을 시즌을 맞아 나뚜루팝이 10월 한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펼치고 있는 요일 이벤트로 지난 2일과 9일에 이은 3번째 행사다.
행사는 아이스크림 4가지 맛을 고를 수 있는 쿼트컵(정가 1만3000원) 구매 시 5가지 맛을 담을 수 있는 파티컵(정가 1만7500원)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나뚜루팝 관계자는 “한 주를 마감하는 매주 금요일에 톡톡 튀는 나뚜루팝 아이스크림을 기분과 취향에 따라 골라 먹으면서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