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란 스킨, 로션, 인리치드 에센스 등 기초 스킨케어 3종으로 강력해진 라인업
윤아 화보 공개 및 해시태그 이벤트 진행, 100명에게 ‘한란 럭키박스’ 증정
아모레퍼시픽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제주한란 스킨케어 3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주한란 스킨케어 3종은 베스트셀러 제품인 제주한란 인리치드 크림과 동일하게 제주한란 추출물을 함유해 뛰어난 항산화 효과로 메마른 피부에 윤기를 부여하고 피부 방어력을 강화에 도움을 준다.
꽉 찬 영양으로 피부 탄력을 높여 눈에 띄는 주름을 개선하며, 피부톤을 맑게 해 전체적으로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제품 출시와 더불어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윤아의 뷰티 디지털 화보 ’스물 일곱 윤아, 나는 오늘이 제일 어리다’ 공개와 함께 오는 17일까지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물 일곱 윤아의 스토리가 담긴 이미지와 인터뷰로 구성된 다섯가지 윤아의 화보 이미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다운 받아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감상평을 달아 업로드하면 100명을 추첨해 ‘한란 럭키박스’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한란 럭키박스’는 제주한란 인리치드 크림 가격(2만 5천원)에 크림 정품을 비롯해 다양한 제주한란 라인의 제품이 랜덤으로 추가 증정된다.
스킨, 로션 대용량 샘플(각 50ml), 화장솜은 모든 박스에 공통으로 구성되며, 인리치드 에센스, 인텐스 크림, 아이크림, 마사지크림 정품 용량과 차량용 디퓨저가 럭키박스마다 랜덤으로 포함될 예정이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최대 5만 3천원의 혜택이 담겨 있는 셈.
이번 ‘한란 럭키박스’는 이니스프리 전국 매장과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