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디콕션 추출 기법을 적용, 피부의 환한 빛을 이끌어 내는 화이트닝 시리즈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디콕션' 추출법은 허브의 뿌리 등 단단한 부분을 중간 불로 천천히 오랜 시간 끓여 허브의 숨겨진 효능을 끌어내는 약 300년 전통의 비법이다.
이들 제품 중 '빌리프 더 화이트 디콕션-얼티미트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고농축 젤 에센스로 피부에 닿는 즉시 촘촘히 스며들어 가볍지만 깊은 수분감을 선사하며, 칙칙한 피부톤을 투명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인 '빌리프 더 화이트 디콕션 시리즈'는 클렌징 폼부터 토너, 에센스, 브라이트닝 크림, 스팟 케어, 시트 마스크 등 총 6가지 제품으로 구성해 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