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 베이비보 선메탈쿠션 이미지컷...LG생활건강 제공
간편하게 톡톡 덧바르는 '빌리프, 베이비 보 선 메탈 쿠션' 선보여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연약한 아기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베이비 보 선 메탈 쿠션(SPF39, PA+++)'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휴대가 간편해,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선 메탈 쿠션이다. 특히 메탈 플레이트를 적용, 사용할 때마다 내용물을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라고 LG측은 소개했다.
특히 피부 진정 및 뛰어난 보습 효과로 아기 피부에 꼭 맞는 '네이피어스 베이비 포뮬라TM'를 함유해 여린 아기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케어한다.
또한 피부에 유해할 우려가 있는 광물유, 동물유래성분, 파라벤 등 10가지 성분을 배제한 '10無 처방'으로 민감한 아기피부에도 순하게 사용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사용 시 메탈 보드를 눌러 내용물을 적당량 취한 뒤, 아기 얼굴 및 노출 부위에 펴 바를 수 있어 위생적이며 외출 시 2~3 시간마다 덧발라주면 자외선으로부터 아기 피부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LG생활건강 측은 또 다른 아기 전용 자외선 차단제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로션 타입의 '빌리프 베이비 보 마일드 선 스크린'과 신제품 '베이비 보 선 메탈 쿠션'과 함께 용도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