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조세일보 회원 주민번호 삭제에 대한 안내 말씀

조세일보는 회원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13일부터 회원가입시 주민등록번호 기입제도를 폐지했습니다. 또한 기존 회원의 주민등록번호도 이날자로 전면 삭제했습니다.

기존 회원님들은 불편하시더라도 로그인을 하실때 정보수정 메뉴를 이용하시어 비밀번호 확인 질문과 답을 새로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2005년 1월 13일 이전 가입 회원중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으시는 분들은 관리자에게 이메일로 문의 바랍니다.

관리자 : webmaster@jose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