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스무디킹코리아
“국내산 복분자, 오디, 유자로 만든 스무디 출시 3주만에 매출액 1억 돌파”
신세계푸드의 스무디킹코리아(대표 최성재)가 지난달 9일 출시한 국내산 복분자, 오디, 유자로 만든 스무디 3종이 출시 3주만에 매출 1억원을 돌파하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판매 잔 수로는 복분자 1만잔, 오디, 유자 각 7천잔 등 총 2만4천잔이 팔려나갔으며, 지난달 27일 기준 매출 구성비도 7%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신메뉴 출시 초기 매출 구성비가 4% 이상이면 성공작으로 평가 받는데, 이번 신제품은 거의 배에 달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스무디킹은 몸에 좋은 건강한 열매로 인식되고 있는 국내산 복분자, 오디, 유자를 건강하고 활기찬 스무디킹 브랜드 이미자와 접목시켜 상품화 한 것이 젊은 층은 물론 4~50대 중장년층에게도 큰 호응을 얻게 된 비결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한편, 스무디킹은 국내산 열매 스무디 3종 출시 기념으로 레귤러(R) 사이즈 구매 고객에게 라지(L)로 사이즈 업 해주는 이벤트와 더불어 스무디킹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0월10일까지 이벤트 참여시 추첨을 통해 스무디킹 선불카드 3만원권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
스무디킹코리아 최성재 대표는 "향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다 대중적이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신메뉴 개발에 전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